우리 아이들이 먹는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나누자
자연에찬은 2008년 6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지역 공동육아 어린이집 엄마들의 작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.
엄마의 마음을 담은 '집밥'을 만들고 싶습니다.
그 첫 시작은 건강한 재료를 구하는 일입니다.
우리땅에서 나고 기른 친환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, 국내산 수산물을 기본으로 합니다.
거기에 엄마의 정성스런 손길을 더 합니다.
일체의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려 조리합니다.
자연에찬은 첫 맛에 맛있다는 말도 듣고 싶지만 먹을수록 건강해지고 또 생각나는 맛이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.
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한 길만을 고집해 온 결과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자연에찬을 믿고 사랑해주시는 고객이 점점 많아졌습니다.
그 덕분에 동네의 작은 반찬가게는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속에서 축적된 노하우, 체계화 된 시스템,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어엿한 식품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
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변화된 식생활 패턴에 맞는 다양한 가정 간편식을 공급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.
여기 행복한 사람들이 모여 맛있고, 건강한 음식을 만듭니다.
㈜자연에찬 임직원 일동 올림
설립일 | 2008년 6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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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 |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 327-3(가좌동) |
대표 | 백경선 |
주요생산품목 | 친환경/유기농/가공식품류 |